세상 돌아가는 일

스타벅스 매장 조기 폐점

modubiz.org 2026. 6.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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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6월 22일 오후 3시에 전국 모든 매장을 조기 폐점합니다. 이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직원이 역사 인식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기 위한 조치로,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6월 22일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오후 3시에 종료합니다.


조기 폐점 배경

  • 논란 원인: ‘5·18 탱크데이’ 마케팅 이벤트가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억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됨.
  • 기업 대응: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임직원 전원이 역사 교육을 받겠다고 약속.
  • 교육 목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책임 강화

조기 폐점 일정

  • 날짜: 2026년 6월 22일 (월)
  • 시간: 오후 3시 전국 매장 영업 종료
  • 대상: 전국 스타벅스 매장 직원(파트너) → 점포별 교육 영상 시청
  • 특징: 국내 진출 27년 만에 첫 전국 동시 조기 폐점

교육 내용

  • 역사 인식 교육: 성균관대 오제연 교수 (한국 근현대사 중심)
  • 사회적 감수성 교육: 성균관대 구정우 교수 (노동·젠더·인권·기업 책임 등)
  • 경영진 참여: 정용진 회장 및 계열사 대표들도 별도 교육 참석 (6월 24일)

기업 쇄신 조치

  • 마케팅 검수 체계 개편: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 도입 (역사, 기념일, 정치, 재난, 젠더, 혐오 표현 등 검토).
  • 검증 절차 강화: 콘텐츠 공개 직전 품질·법무 부서장 최종 검토 의무화.
  • 사회공헌 확대: 역사 기념사업, 유적지 인프라 개선, 청소년 역사 탐구 지원 등 추진 계획.

정리

스타벅스의 이번 조기 폐점은 단순한 영업 중단이 아니라 기업 문화 쇄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상징적 조치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 이후 매장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방문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